강릉시, 하반기 직접일자리사업 문 활짝

강원 / 조성환 기자 / 2026-06-10 08: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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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취약계층 일자리 지원… 59개 사업 189명 모집
▲ 강릉시청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강릉시는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접수 기간은 오는 15일부터 26일까지이며 모집인원은 총 189명이다.

분야별로는 환경정비형 162명, 전산업무보조형 27명을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접수 기간 내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강릉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만 18세 이상 시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가액이 4억 원 이하인 자이다.

시는 가구소득과 재산소득, 취업 취약계층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참여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최종 선발 결과는 7월 말 개별 통보 및 시청 누리집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며, 선발된 참여자들은 오는 8월 5일부터 11월 25일까지 환경정비와 공공시설 관리, 행정업무 지원 등 총 59개 사업에 배치돼 근무하게 된다.

박찬영 경제진흥과장은 “직접일자리사업이 시민들의 생계안정에 도움이 되고 민간일자리로 나아가는 디딤돌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일자리사업을 통해 지역 고용 활성화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누리집 일반공고·고시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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