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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수원특례시가 7월 7일 오전 10시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 회의실에서 공직자와 부모·아동보호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이해와 아동권리·아동학대 예방교육’을 개최한다.
최근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아동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에 대해 정확한 의학적 정보를 제공하고, 아동권리에 기반한 ‘긍정 양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강좌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신동근 마마라정신건강의학과의원 원장과 수원아동보호전문기관 아동보호 실무 전문가가 강의한다.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바로 알기’를 주제로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의 주요 증상과 발달 특성, 조기 발견의 중요성 등을 설명한다. 아동권리·아동학대 예방교육에서는 아동권리에 기반한 긍정양육의 중요성과 양육 갈등 상황에서의 보호자 대처 방법 등을 안내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아동의 발달 특성과 정서·행동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건강한 양육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강의가 자녀 양육에 고민이 있는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아동권리 존중 문화 확산과 안전한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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