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제15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 개최… 인구정책 비전 첫 선포

대전/세종/충남 / 김영란 기자 / 2026-07-08 07:5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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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키우기 좋고, 모든 세대가 행복한 홍성’ 비전 공유… 지속가능한 인구도시 실현 다짐
▲ 홍성군, 제15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 개최… 인구정책 비전 첫 선포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홍성군은 제15회 인구의 날(7월 11일)을 맞아 오는 7월 10일 홍주문화회관에서 ‘2026년 홍성군 인구의 날 기념행사’를 처음으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저출생과 고령화 등 인구문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고, '아이 키우기 좋고, 모든 세대가 행복한 홍성' 실현을 위한 인구정책 비전을 군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다.

행사는 홍성군립국악관현악단과 홍성군립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인구정책 유공자 표창 ▲샌드아트(Sand Art) 퍼포먼스 ▲홍성군 인구정책 비전 선포식 ▲특별강연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저출생 극복, 가족문화 확산, 고령사회 대응, 지역사회 상생 등 인구정책 실천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을 대상으로 인구정책 유공 표창을 수여해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할 계획이다.

특히 홍성군은 이번 행사에서 '아이 키우기 좋고, 모든 세대가 행복한 홍성'을 인구정책 비전으로 선포하고, ▶머물고 정착하는 인구활력도시 ▶생애 연속성이 이어지는 인구안심도시 ▶정주여건 개선과 청년·경제도시 ▶다양한 인구구조에 대응하는 포용·상생도시 등 4대 전략을 군민과 함께 공유하며 지속가능한 인구도시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

이어지는 특별강연에서는 '인구변화, 나는 함께하는 家'를 주제로 저출생과 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과 실천 방안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홍성군은 이번 행사가 인구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군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홍성의 미래를 그려보는 소통과 공감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많은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라고 있다.

한편, 홍성군은 전입 유도, 출산·보육 지원, 다자녀 및 다문화가족 지원, 청년 정착 지원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인구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구친화 정책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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