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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99 팬텀엑셀러레이터, "맛집대전" 브랜드 곱앤곱, 밥장인, 와썹비, 프레시뱅크 등...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브랜드들을 통합하여 투자, 관리, 지원하는 N99(운영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와 기업 M&A-IPO 엑셀러레이팅 전문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는 콜키지프리 맛집 소곱창전문점 “곱앤곱” 돼지찌개 맛집 “밥장인” 브리티쉬 수제버거 맛집 “와썹비” 전 세계 특별한 고기를 찾아 제공하는 플랫폼 “프레시뱅크” 등과 전국에 “맛집대전”을 연다고 2일 밝혔다.
N99·팬텀엑셀러레이터 대외협력본부(본부장 주시윤 엑셀러레이터, 본부장 조양규 엑셀러레이터, 본부장 김석영 엑셀러레이터)는 최근 전국의 많은 시행사, 건물주들이 자신들의 건물을 핫플레이스로 만들기 위해 N99·팬텀엑셀러레이터에서 관리하는 브랜드들을 입점 해달라는 요청들이 오고 있다. 본사는 단순 입점이 아니라, 건물들을 핫플레이스로 만들기로 하였으며, 이에 “맛집대전”을 열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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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99 팬텀엑셀러레이터, "맛집대전" 브랜드 곱앤곱, 밥장인, 와썹비, 프레시뱅크 등... |
“맛집대전”이란 건물 전체에 맛집들과 특별한 컨텐츠들을 포진하고, 건물 자체 컨셉을 “맛집이 뭉쳤다”는 컨셉으로 아이덴티티를 잡아 건물을 지역의 핫플레이스로 만드는 것이다.
“맛집대전”은 맛집들과 특별한 컨텐츠들이 뭉쳐 있으면, 대중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맛집 브랜드들 또한 뭉쳐 있으면 시너지가 생길 것이다. 이에 건물에 많은 유동인구가 발생 될 것이며, 지역 핫플레이스로 자리 잡게 될 것이다.
2024년 전국에 최소 “맛집대전” 50여 곳 이상을 계획하고 있다. 현재 전국의 건물 7곳과 타진 중에 있으며, 매일 많은 곳의 시행사, 건물주들이 문의가 오고 있다. “맛집대전”은 속도를 내어 맛집들과 특별한 컨텐츠들이 뭉쳐 시장에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맛집대전”을 알리기 위해서 많은 언론, 마케팅플랫폼, 브랜딩플랫폼, 한국플랫폼서포팅연합, 인플루언서들이 함께 한다고 전했다.
파이낸셜경제 / 김지훈 기자 bodo8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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