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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시절동태촌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옛 시절 엄마가 끓여주던 추억의 맛을 제공하는 동태 음식 전문점 그시절동태촌(주식회사 바루디엔디 대표 김수철)은 전국에 직영 매장을 열기 위해 지난 17일 브랜드들을 투자, 관리, 지원하는 N99(운영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기업 M&A-IPO 엑셀러레이텅 전문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와 투자 및 엑셀러레이팅 계약을 체결 하였다고 19일 밝혔다.
그시절동태촌 김수철 대표는 그시절동태촌은 그리운 옛 시절, 엄마가 정성스럽게 끓여주시던 추억 속의 맛을 구현하면서 든든하고 맛있는 한 끼를 선물하기 위해 전문적으로 조리한 동태탕과 명태조림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한식 대중화를 위해 옛 시절 동태탕과 명태조림 추억의 맛의 전통을 2대째 지켜오고 있다. 또한 직접 깨끗하게 손질한 동태만을 활용해서 고객들에게 든든한 한 끼 식사를 제공하고 있으며, 식자재 마련부터 재료 손질까지 자식을 위해 한끼 식사를 만들어 주시는 어머님의 마음으로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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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시절동태촌 |
그시절동태촌은 N99·팬텀엑셀러레이터와 함께 전국에 직영 매장을 만들어갈 것이다. 2대째 이어온 맛 그대로 항상 변함 없는 맛과 최상의 서비스를 유지하여 매장에 오시는 발걸음 모두 기분 좋게 돌아가실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고 연구하겠다고 말했다.
그시절동태촌 전국 직영 매장 오픈에 대한 투자 및 엑셀러레이팅을 진행하는 N99·팬텀엑셀러레이터의 미래사업투자본부 한순조 본부장과 대외협력본부 주시윤 본부장은 2024년 전국에 40~50평 규모의 직영 매장 30곳 오픈 계획을 하고 있다.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는 그시절동태촌의 동태 음식 맛을 전국에서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이어 그시절동태촌의 성장을 위해 N99·팬텀엑셀러레이터 그룹의 모든 인프라들이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파이낸셜경제 / 김지훈 기자 bodo8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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