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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의원·장사·기업들의 세금 문제 해결사 “주시윤 커넥터” “한순조 본부장(왼쪽부터) |
[파이낸셜경제=김세훈 기자] 장사 및 사업이 잘되는 곳은 항상 세금이 걱정이다. 세금 중에서도 종합소득세나 법인세가 가장 걱정이다. 그 어떤 경비 처리를 하려고 해도 세금을 줄이는 데는 한계가 있다.
방법은 있다. 방법은 아주 단순하다. 종합소득세나 법인세는 부가세가 많아서이며, 매입보다 매출이 많아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매월 매입과 매출을 관리하면 된다.
최근 병의원·장사·기업들의 매월 매입과 매출의 세금 문제를 관리 및 해결 해주는 “주시윤 커넥터”와 “한순조 본부장”이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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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의원·장사·기업들의 세금 문제 해결사 “주시윤 커넥터” “한순조 본부장 |
병의원·장사·기업들의 세금 문제를 해결 해주면서 주목을 받고 있는 주시윤 커넥터와 한순조 본부장을 만나보았다.
주시윤 커넥터와 한순조 본부장은 종합소득세와 법인세 줄이는 거는 아주 단순하다. 연말에 준비를 하면 안된다. 1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매입과 매출을 계산하면서 부가세를 관리해야 한다. 그럼 연말에 종합소득세와 법인세를 줄이기 위해서 기부 및 경비 등의 경비 처리 영수증 등을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병의원·장사·기업들에 기존 세금 컨설팅 업체들과는 차원이 다른 세금 문제 해결을 해드리겠다. 언제든 연락을 달라. 빠르게 다가가서 해결 및 서포팅 하겠다고 전했다.
파이낸셜경제 / 김세훈 기자 bodo8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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