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프라이빗인베스트, “AHI 투자” 투자 고급 정보 제공 선봬

비즈니스 포커스 / 권희숙 / 2022-01-09 02: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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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프라이빗인베스트가 프라이빗 투자그룹 회원들에게 “AHI 투자” 투자 고급 정보를 제공한다고 한다.
▲팬텀프라이빗인베스트 AHI 투자

 

[파이낸셜경제=권희숙 기자]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에서 운영하는 투자그룹 프라이빗 인베스트 매니지먼트(Private Invest Management) 팬텀프라이빗인베스트(대표 어드바이저 김세훈, 파트너 어드바이저 변호사 이기영)는 프라이빗 투자그룹 회원들에게 “AHI 투자” 투자 고급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팬텀프라이빗인베스트 김세훈 대표 어드바이저와 변호사 이기영 파트너 어드바이저는 AHI(Accelerating Hitch Invest) 투자란 “엑셀러레이팅 편승 투자”라고 하였다.

엑셀러레이팅 편승 투자 “AHI 투자”를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하면 엑셀러레이터들이 성장시키고 있는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팬텀프라이빗인베스트의 운영사인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는 기업 엑셀러레이팅을 전문으로하고 있다.

M&A, IPO, 매출확대, 기업성장 전반의 전략을 펼친다. 성장 가능성 있는 기업과 점핑할 수 있는 기업을 발굴하여 성장을 시키는 비즈니스를 하고 있다.

팬텀엑셀러레이터는 기업을 “스케일업-브랜딩-포지셔닝” 시켜 투자 금융 회사들에게 “AHI 투자” 고급 투자 정보를 제공 하고 있다.

 

▲팬텀프라이빗인베스트 AHI 투자


팬텀 측은 팬텀프라이빗인베스트를 통해 투자 금융사가 아닌 팬텀프라이빗인베스트 프라이빗 투자그룹 일반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AHI 투자” 고급 투자 정보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어 VC, PEF등 투자 금융사들은 “AHI 투자”에 대해서 실패하지 않고, 잭팟을 낸다. 이유는 처음부터 안전장치를 하고 잭팟 가능한 기업에 투자를 하기 때문이다. 이처럼 팬텀에서 일반 투자자들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도 이와 같은 포지션을 만들어주고 어드바이저 역할을 한다. 팬텀 또한 투자처에 대한 안전성은 기본이고 잭팟이 가능하지 않으면, 프로젝트를 들어가지 않는다고 하였다.

끝으로 팬텀의 투자 및 엑셀러레이팅 철학은 우리가 오너 입장에서 기업을 성공시킬 자신이 없으면 투자하면 안된다. 이곳 저곳 투자처를 기울일 필요없다. 한군데 제대로 만나서 안전성과 잭팟을 노리면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이템도 중요하지만… 오너, 경영진, 회사 역학관계 등 모든걸 분석하여야 한다. 팬텀은 많은 곳의 투자 프로젝트를 진행하지 않는다. 기업에 투자 프로젝트를 들어가기 전 모든 걸 분석한다. 안전성은 기본이고 잭팟을 노린다고 말했다.

 

▲ (출처:유튜브)

 

파이낸셜경제 / 권희숙 기자 bodo8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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