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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진로체험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문경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지난 4일 청소년문화의집 요리공방에서 청소년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달콤한 진로, 마카롱을 굽다’진로체험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은 청소년들이 직접 제안하고 선정한 활동으로, 제과ㆍ제빵 분야에 대한 흥미를 경험하고 자신의 적성을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재료 준비, 반죽, 굽기, 완성까지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세밀함과 집중력이 필요한 직업 세계를 경험했다.
체험 과정에서 청소년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활동을 직접 선택하고 참여하면서 성취감을 느꼈으며, 이는 향후 진로를 고민하고 계획하는 데 중요한 동기부여로 이어졌다.
특히 세 번째로 꾸준히 이어지는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의 만족도가 높고 지속적인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행사를 기획한 청소년운영위원회 윤다인 위원장(문경여자중학교 3학년)은 “2월 정기회의에서 친구들과 함께 논의해 결정한 활동이라 더욱 의미가 크다”며 “이번 체험이 자신의 흥미를 발견하고 진로를 편하게 고민해보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옥자 여성청소년과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진로체험이라는 점에서 교육적 가치가 크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다양한 직업 세계를 경험하고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문경시는 청소년운영위원회의 의견을 적극반영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진로탐색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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