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다이브 페스티벌, ‘셔틀 타고 월드컵 응원까지’

충북 / 김기보 기자 / 2026-06-09 19: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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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장 중심 3개 셔틀 노선 운영… 12일~13일은 자정까지 연장 운행
▲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 ‘셔틀 타고 월드컵 응원까지’(셔틀버스 운행시간표)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재)충주문화관광재단은 오는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충주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 with MyK FESTA’와 관련해, 방문객의 이동 편의와 관람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셔틀버스 운영 및 월드컵 경기 중계 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먼저 재단은 충주시민과 타지역 방문객의 원활한 축제장 접근을 돕기 위해 충주종합운동장을 중심으로 총 3개의 셔틀버스 노선을 운행한다.

노선별로는 △1노선 ‘실내체육관(산업은행 앞)~충주종합운동장’(14:00~22:30, 18회 운행) △2노선 ‘충주여고~충주종합운동장’(14:00~22:30, 18회 운행) △3노선 ‘서충주 포레나 아파트~충주종합운동장’(14:00~22:10, 15회 운행) 등이다.

특히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6월 12일(금)과 13일(토) 이틀간은 셔틀버스 운영 시간을 자정(24시)까지 연장한다.

이 기간에는 현장 운영 여건에 따라 오후 8시 이후 출발 시간이 변동될 수 있으므로, 현장 고지 및 안내 방송을 활용해 관람객들에게 최신 정보를 실시간으로 전파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축제 현장의 열기를 더할 특별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재단은 오는 12일 열리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대 체코의 경기를 축제 메인공연장 대형 스크린을 통해 생중계한다.

이를 통해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공연을 즐기면서, 다 함께 국가대표팀을 응원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백인욱 충주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방문객들이 이동과 관람에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셔틀버스를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월드컵 중계를 통해 축제 현장에서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라며,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혼잡 요인을 신속히 보완하는 등 안전하고 편리한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셔틀버스 운행 시간표와 상세 노선, 월드컵 중계 등 축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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