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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제시, 공무원 지역 홍보 배틀‘로컬로스팅’우승, 거제 매력 전국에 알려...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거제시는 지난 6월 4일 SK브로드밴드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공무원 지역 홍보 토크 배틀 프로그램 ‘로컬로스팅’에 출연해 거제의 다양한 매력을 전국에 알리며 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5월 12일 촬영됐으며, 거제시 홍보실 미디어홍보팀 박지희 주무관과 양은비 주무관이 출연해 경상북도 구미시 공무원들과 지역 홍보 대결을 펼쳤다.
‘로컬로스팅’은 각 지자체 공무원들이 직접 출연해 근무 지역의 관광자원, 문화, 특산품, 인물 등을 소개하며 지역의 매력을 유쾌하게 전달하는 콘텐츠다.
거제시는‘섬 VS 육지’,‘산업’,‘스페셜’을 주제로 진행된 3라운드 대결에서 아름다운 섬과 바다, 풍부한 관광·문화자원, 지역 특산품 등을 소개하며 거제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적극 홍보 했다.
특히 “업무 중 잠시만 눈을 돌려도 푸른 바다가 펼쳐지는 힐링 도시”라는 점과 코끼리 조개를 비롯한 제철 해산물의 풍부함을 소개하며 자연과 바다가 어우러진 해양관광도시 거제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해 출연진과 제작진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와 함께 맹종죽순, 알로에, 굴 통조림, 유자푸딩, 유자효차, 멸치초콜릿, 멸치스낵, 정글빵, 송진포 양파 등 다양한 지역 특산품과 ‘거제9품’을 선보이며 거제만의 독특한 지역 자원과 브랜드 경쟁력을 널리 알렸다.
촬영 결과 거제시는 풍부한 관광자원과 차별화된 해양도시 콘텐츠, 공무원들의 재치 있는 입담을 바탕으로 경쟁 도시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거제시 관계자는 “공무원이 직접 출연해 거제의 매력과 우수한 관광자원을 소개함으로써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관광객들의 관심을 이끌어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활용해 거제시를 적극 홍보하고 친근하고 신뢰받는 시정 이미지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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