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CCTV 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 학교 주변 치안강화 기여로 남부경찰서장 감사장 수여

부산 / 박영진 기자 / 2026-06-09 17:50:17
  • 카카오톡 보내기
▲ 남구 CCTV 통합관제센터 학교 주변 치안강화 기여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 남구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통합관제센터의 모니터링과 신속한 대응으로 학생 안전 확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관제요원이 부산남부경찰서장 감사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남구에 따르면 관제요원 최대원 씨는 대연동 학교 주변에서 학생들을 위협하는 것으로 신고된 남성을 발견해 경찰에 신속히 알리며 학교 주변 안전 확보에 기여했다.

지난 4월 24일 못골파출소에는 해연중학교 인근에서 하교 중인 여중생들을 위협하는 것으로 보이는 남성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못골파출소는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남구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통합관제센터에 하교 시간대 집중 모니터링을 요청했다.

이에 남구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통합관제센터는 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했고, 5월 6일 해연중학교 후문 일대에서 신고 내용과 동일한 인상착의의 남성을 발견해 즉시 112에 신고했다. 현장에 출동한 못골파출소 경찰관은 대상자를 확인하고 인적사항을 파악했다.

이번 사례는 남부경찰서와 남구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통합관제센터 간의 긴밀한 협조 체계가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앞으로도 남구 CCTV 통합관제센터는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