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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천교육지원청, 홍천 청소년 정책토론회 운영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강원특별자치도홍천교육지원청은 6월 9일, 홍천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26 교육장과 함께하는 홍천 청소년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더 나은 홍천교육 정책, 청소년이 제안합니다’를 주제로 운영됐으며, 중·고등학생 대표 36명과 학생자치회 임원 및 참관 학생 56명 등 총 92명이 참여했다.
토론회는 학교별 정책 제안서 발표, 교육장 답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교육정책의 수요자를 넘어 정책 제안의 주체로서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특히 사회를 맡은 팔렬중학교 윤하민 학생과 한서중학교 김동규 학생은 지난 5월 7일 개최됐던 학생자치회 학생네트워크 공동연수에서 공개 선발된 학생들로, 토론회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진행하며 학생 중심의 행사 운영을 이끌었다.
문선옥 교육장은 “학생들이 학교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제시한 다양한 의견은 홍천교육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학생들이 교육정책의 주체로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여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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