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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구 찾아가는 현업사업장 안전파트너 사업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울산 동구는 현업사업장 근로자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의식 강화를 위해 오는 6월 9일 오후 2시부터 3시간 동안 ‘찾아가는 현업사업장 맞춤형 안전파트너’를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울산대학교 라이즈사업단 복합재난안전센터와 연계하여 진행되며 산업 안전분야 교수 및 연구원 등 전문 강사진이 참여했다.
교육 대상은 공원녹지과 기간제근로자와 공공 일자리 사업 참여자 등 20여 명이며, 산림작업과 가로수 관리, 공원관리 등 현업 특성에 맞춘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근로자, 관리감독자 및 전문 강사가 다 함께 작업별 위험 요인을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고,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한 예방 대책과 보호장비 착용 방법 등을 중심으로 맞춤형 교육을 진행해 근로자들의 안전 대응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현업사업장 맞춤형 안전파트너를 추진했다.
동구청 관계자는 “교육 현장을 직접 찾아가서, 현업근로자의 작업환경 특성을 반영한 실질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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