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로 잇는 고향 군위, 박보석 대표 '고향사랑기부' 500만원 쾌척

대구/경북 / 김지훈 기자 / 2026-06-09 17:5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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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보전기 박보석 대표, 매년 이어지는 고향 사랑, 희망 나눔
▲ 군위군청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군위군은 지난 9일 ㈜종보전기 박보석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하며 고향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전했다.

매년 잊지 않고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온 박 대표는 이번에도 어김없이 500만원을 쾌척하며 건전한 기부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그의 기부는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이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꾸준한 지속성으로 이어질 때 지역 발전에 얼마나 큰 동력이 되는지를 몸소 보여주고 있다.

박 대표의 고향 사랑은 기부금 전달에만 머물지 않는다. 지난 연말, 우보면에 직접 설치한 크리스마스 트리는 삭막한 겨울밤을 따스하게 밝히며 주민들에게 화합과 희망의 메시지를 건넸다.

이처럼 박 대표는 기부와 나눔을 통해 고향 주민들과 정서적 유대를 쌓아왔으며, 평소 이웃돕기 성금과 교육발전기금 기탁 등 다방면으로 지역의 결핍을 채우는 데 앞장서며 귀감이 되어왔다.

박보석 대표가 보내온 소중한 기부금은 군위군이 추진하는 다양한 주민 복지 사업의 밑거름이 된다. 현재 군위군은 이 기금을 활용해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고향사랑 세탁소’를 활발히 운영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에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어르신 건강밥상’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고향에 대한 식지 않는 열정으로 매년 희망을 배달하는 박보석 대표. 그의 진심 어린 나눔은 군위군이 더 따뜻하고 풍요로운 미래로 나아가는 데 든든한 동력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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