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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원 세컨하우스 홍보 이미지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무안군이 귀농·귀촌 희망자의 주거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무안군(전남형) 만원 세컨하우스’ 입주자를 추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농촌 빈집을 리모델링해 월 임대료 1만 원으로 제공하는 주거 지원 정책으로, 도시민의 초기 정착 비용 부담을 낮추고 농촌지역의 빈집 활용과 지역 활력 제고를 함께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전라남도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한 도시민으로, 무안군으로 전입 예정인 세대원 동반 가구다. 행복주택, 공공임대주택, 주택자금 대출 및 각종 주거지원사업 수혜자 등은 신청이 제한된다.
추가 모집은 2026년 6월 2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며, 몽탄면 약곡길 소재 주택 1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가능하며,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입주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무안군 관계자는 “만원 세컨하우스 사업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의 초기 주거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정착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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