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 재선 첫 행보는 ‘현장 소통’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이 6.3 지방선거 재선 성공 후 업무에 복귀한 가운데, 주민과의 첫 공식 소통 일정으로 ‘중구직통’ 약속 이행에 나섰다.
‘중구직통’은 김 청장이 선거 기간 중 “주민 2명만 모여도 간담회를 신청하면 직접 찾아가 불편사항을 듣겠다”며 기획한 현장 밀착형 소통 채널이다. 김 청장은 선거 기간 중 수렴한 주민들의 소중한 건의사항에 대해 직접 찾아가 해결책을 제시하기 위해 업무 복귀 후 첫 일정으로 이번 현장 방문을 선택했다.
이번 중구직통 복귀 첫 간담회는 9일 선거 기간 찾았던 장소를 다시 찾아 장애인, 어르신, 소상공인, 청년을 차례로 만나 진행했다.
김 청장은 먼저 부용로에 위치한 장애인시설 ‘쉴만한 물가(조순준 원장 등 10명)’를 방문해 중구 장애인 복지정책 및 지역 현안을 논의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문화동 게이트볼장(이정태 주민대표 등 20명)을 찾아, 서대전육교 지하화에 따른 게이트볼장 이전 설치와 호남선 철도 하상 인도 높이 확장 등 주민들의 숙원 사업에 향후 계획을 설명하며 조속한 이행을 약속했다.
지역 경제와 청년 문제 해결을 위한 행보도 이어졌다. 용두동 ‘카페앤’에서는 중구 소상공인 연합회(안부용 회장 등 10명)와 만나 고충을 듣고 지역 상권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선화동 ‘독립서점 시연’에서 지역 청년주민 및 청년활동가(노시연 대표 등 6명)들과 마주 앉아, 청년들이 직면한 현실적인 고민과 지역 발전 방안에 대해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제선 중구청장은“주민이 주인 되는 중구를 위해 주민과 함께 완전히 다른 중구를 만들겠다는 초심은 재선 임기에도 변함이 없다”라며, “선거 기간 ‘중구직통’을 통해 들려주신 주민들의 소중한 목소리는 제 임기 중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 질문이 있고 답이 있기에 현장에서 즉각적인 답변과 책임 있는 이행으로 구민들의 굳건한 믿음에 보답하는 구청장이 되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대전 중구는 이번 복귀 첫 간담회를 시작으로‘중구직통’을 구정의 핵심 소통 모델로 정착시키고, 주민 제안이 구정 정책으로 즉각 반영되는‘주민 주권 행정’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