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허리를 펴고 식사를 ,,, ” 중구 『사랑의 식탁 지원사업』 호응

부산 / 박영진 기자 / 2026-06-09 17:5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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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사랑의 식탁 지원사업 호응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 중구는 2026년 행복수놓기 기획사업의 일환으로 『중구 사랑의 식탁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거동불편 어르신 20세대에 맞춤형 식탁과 감사액자를 지원했다.

중구 행복수놓기사업은 2008년부터 19년간 중구청 직원과 주민 및 개인업소의 후원금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매년 중구 복지사각지대와 취약계층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지 기획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올해 추진한 『중구 사랑의 식탁 지원사업』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와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척추·관절질환, 뇌졸중, 치매, 심장질환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동주민센터를 통해 추천을 받아서 맞춤형 식탁을 준비하게 됐다.

지원받으신 김00(부평동) 어르신은 “그동안 바닥에 앉아 불편하게 식사를 했는데, 나도 이제 허리를 펴고 식사를 할 수 있어 너무 좋다. 생활이 훨씬 수월 해졌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앞으로도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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