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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동복지기관협의체 위원들이 9일 동남구 드림스타트에서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천안시는 9일 동남구 드림스타트에서 지역 아동복지기관 간 서비스 연계와 조정을 위한 ‘제2차 아동복지기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천안시 드림스타트, 천안시 건강가정지원센터, 천안시 복지재단 등 12개 기관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대상자 정보와 서비스 제공 현황을 공유하고 유관기관 간 연계 방향성을 점검했다.
천안시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정례 회의를 통해 통합사례관리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방침이다. 천안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아동 및 임산부를 대상으로 분야별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석재옥 천안시 아동보육과장은 "다양한 전문가들이 모여 지혜를 모으는 만큼 촘촘한 아동 맞춤형 통합사례관리가 가능해질 것"이라며 "실무자들이 아이들을 위한 복지서비스를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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