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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시의회 제9대 출범 준비… 당선인 오리엔테이션 진행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이천시의회는 지난 6월 3일 지방선거를 통해 당선된 제9대 시의회 의원 당선인을 대상으로 시의회 상임위원회실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당선인 8명과 의회사무과 직원 간 첫 공식 상견례를 겸해 마련된 자리로, 새롭게 구성된 의원들이 의정활동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전반적인 사항을 안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의회사무기구의 조직 및 운영 현황을 비롯해 회기 운영 등 기본적인 의회 운영 방침을 설명하고, 의원 등록 절차와 겸직 신고, 재산 등록 등 법적 의무사항에 대해 상세히 안내했다.
오리엔테이션 이후에는 청사를 순회하며 본회의장과 상임위원회실, 의원연구실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의정활동에 필요한 공간과 기능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보철 시의회 사무과장은 “제9대 이천시의회가 자치분권을 실현하고 시민의 뜻에 부합하는 정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의회사무과 직원들이 든든한 조력자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9대 이천시의회는 비례대표를 포함해 총 8명으로, 4선의 김하식 의원과 재선의 김재국·송옥란 의원, 정신화, 조주환, 최덕수, 진재훈, 김미경 당선인을 포함한 5명의 초선으로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5명, 국민의힘 3명으로 구성됐다.
이천시의회는 오는 6월 11일, 17일에 당선인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7월 1일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전반기 의회를 이끌 의장단을 선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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