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공직자는 도민 일상 지키는 힘 돼야”

사회 / 김영란 기자 / 2026-06-09 15:55:27
  • 카카오톡 보내기
도 인재개발원, 9일 신규 공직자 대상 ‘행정부지사 특강’ 진행
▲ 행정부지사 공무원 특강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충남도 인재개발원은 9일 개발원 대강당에서 신규 공직자 및 6급 장기교육 연수생을 대상으로 행정부지사 공직가치 특강을 진행했다.

도 인재개발원은 도정의 미래를 이끌 신규 공직자와 조직의 중추인 6급 교육생이 올바른 공직 가치관을 정립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이번 특강을 마련했다.

이날 특강에는 홍종완 행정부지사가 강사로 나서 ‘도민의 일상을 지키는 힘, 하나 된 공직자의 자세’를 주제로 업무 역량 강화 특강을 펼쳤다.

홍 부지사는 특히 재난안전 분야에서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위기 대응의 중요성과 현장 중심 행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행정안전부 사회재난실장 등을 역임한 재난안전 분야 전문가인 홍 부지사는 최근 발생한 주요 복합·대형 사고 사례를 실무와 협업 관점에서 분석해 교육생들의 큰 공감을 끌어냈다.

아울러 홍 부지사는 공직자가 갖춰야 할 핵심 덕목으로 △청렴 △책임 △적극 행정을 제시하며, 도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조성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홍 부지사는 “여러분은 충남의 미래이자 도민의 든든한 울타리”라며 “도민의 안전과 생명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현장에서 먼저 행동하는 공직사회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라고 말했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