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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년지도협의회, ‘2026 역량 강화 워크숍’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울산 남구는 9일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일원에서 지역 청소년 지도위원의 전문성 향상과 소통을 위한 ‘2026년 청소년지도협의회 역량 강화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워크숍은 관내 14개 동에서 활동 중인 청소년 지도위원 42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상호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지금, 우리가 청소년을 지키는 방법’을 주제로 역량 강화 특강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보호하기 위한 실무 노하우를 공유했으며,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청소년 지도위원이 가져야 할 사명감과 구체적인 역할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남구 관계자는 “헌신적인 사명감으로 청소년 선도와 보호에 앞장서 주시는 지도위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워크숍을 계기로 민관이 더욱 긴밀히 협력해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망을 공고히 하고, 남구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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