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침상 위 고립’을 지역사회 통합돌봄으로 잇다!

경기 / 김기보 기자 / 2026-06-09 15:5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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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일 수 없는 어르신 곁으로, 찾아가는 돌봄 실현
▲ 여주시, ‘침상 위 고립’을 지역사회 통합돌봄으로 잇다!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여주시 노인복지과는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을 실시하고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방문한 가구는 부부 모두 뇌병변 심한장애와 장기요양 1등급 판정을 받은 대상자로, 장기간 침상생활이 필요한 와상 상태이며 재가 장기요양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자녀의 돌봄 지원 아래 가정에서 생활하고 있었다.

해당 가구는 과거 요양시설 이용 경험이 있으나 시설 생활이 아닌 현재 살던 곳에서의 생활 유지를 희망하고 있는 사례로, 욕창 관리와 만성질환 관리 등 지속적인 의료·돌봄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생활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돌봄 체계가 필요한 대표적인 대상 사례로 볼 수 있다.

이에 여주시는 대상자의 의료·돌봄 욕구를 면밀히 살펴 통합돌봄 방문목욕,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연계, 방문 약료 지원 서비스 지원계획을 수립하여 본격적인 맞춤 지원에 나섰다.

여주시 관계자는“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익숙한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직접 찾아가는 상담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보건·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연계하여 주민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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