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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적경제기업직거래장터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횡성군과 횡성군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27일 원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본원에서 열린 ‘2026 정례 직거래장터(잇다장터)’에 관내 사회적경제 기업 7개소가 참여해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혁신도시 공공기관 임직원, 방문객을 대상으로 도내 우수 농·특산물과 가공품을 소개해 판로를 넓히고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원주에서 마련된 상생 장터다.
횡성군에서는 지역의 특색을 가득 담은 우수 사회적경제 기업 7개소가 대거 동참해 전방위적인 마케팅을 펼쳤다. 참여 기업은 ▲횡성한우협동조합 ▲농업회사법인 홈스랑 ▲개나리 영농조합법인 ▲꽃나드리 협동조합 ▲곁두리 협동조합 ▲농업회사법인 벌과사람(주) ▲(주)브라운스토리 등이다.
특히 행사장에서는 제품 판매 외 홍보 시식회 및 시음회 이벤트 등을 함께 진행해 이들 기업은 청정 횡성에서 정성껏 생산한 농·특산물과 로컬 가공식품을 다채롭게 선보였으며, 특히 현장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기 위해 마련한 홍보 시식 및 시음회 이벤트가 큰 인기를 끌었다. 장터를 찾은 소비자들은 제품을 직접 맛보고 체험하며 횡성 농특산물의 우수성은 물론, 착한 소비를 지향하는 사회적경제의 의미를 친근하게 접하는 계기를 가졌다.
이번 장터 참가는 관내 기업들이 현장에서 소비자의 반응을 직접 확인하고 신규 고객을 확보하는 소중한 현장 마케팅의 기회가 됐으며, 이웃 도시와의 교류를 통해 지속 가능한 판로를 한 단계 넓히는 상생 플랫폼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영철 군 경제정책과장은“이번 장터는 인근 지역의 대규모 소비층을 대상으로 횡성 사회적경제 기업의 우수한 품질을 널리 알리고 인지도를 높이는 의미 있는 발판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다양한 판로 지원과 홍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사회적경제 기업들이 자립하고 지속해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져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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