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더 안전한 지방자치단체를 위한 교통안전 세미나’ 개최

정치 / 김윤정 기자 / 2022-05-14 14:2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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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경제=김윤정 기자] 시민단체 등 사회 각계가 참여하여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지자체장 후보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정책 공약을 건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국회 교통안전포럼(대표 윤관석 국회의원)은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녹색어머니중앙회와 공동으로 5월 13일 오후 14시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국민이 더 안전한 지방자치단체를 위한 교통안전 세미나를 개최한다.

교통안전 관련 법률 제‧개정 및 교통문화 선진화를 목적으로 발족한 국회 교통안전 연구모임으로  제21대 국회의원 77명이 회원으로 가입했다.
 
행사 1부에는 여야 정당 정책담당자와 교통시민단체 대표가 참여하는 공약제안집 전달식으로 진행되며, 각 정당이 국민들에게 교통안전 노력을 약속하는 교통안전 정견발표가 진행된다. 이후 2부는 공약 제안사항 발표와 전문가 토론으로 구성된다.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이윤호 본부장이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지자체장 선거 후보자를 위한 교통안전공약 제안”을 주제로 발표하며,보행자 우선도로 확충 등 지자체 보행환경 개선, 교통약자‧시설개선 등 교통안전에 특화한 조례 제정을 비롯하여 16개 공약을 제안한다.

이어서 가천대 장일준 교수가 좌장을 맡아 유관기관, 학계, 시민단체 등 교통안전 전문가 패널과 함께 차기 지방자치단체에서 추진되어야 할 교통안전 사업 등에 대해 토론을 갖는다.

국회 교통안전포럼 윤관석 대표는 “교통안전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중앙정부 만큼이나 지방자치단체의 역할도 매우 중요한 사안”임을 밝히며, “교통안전에 대한 지방자치단체의 꾸준한 관심과 노력이 있어야만, 교통이 더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어나갈 수 있을 것”임을 강조했다.


 

파이낸셜경제 / 김윤정 기자 goinfomak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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