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총,「방한 일본 대표단 환영만찬」개최… 한일 정재계 인사 참석

경제 / 전병길 기자 / 2022-05-11 14: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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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총,「방한 일본 대표단 환영만찬」개최… 한일 정재계 인사 참석

[파이낸셜경제=전병길 기자] 손경식 경총 회장, 경영계를 대표해 방한 일본 대표단 환영 …“한일관계 회복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 대화와 소통으로 해결해야 … 경영계도 적극 협력할 것 ”

대통령 취임식 참석을 위해 방한한 누카가 후쿠시로 일한의원연맹 회장, 가와무라 다케오 일한친선협회 중앙회 회장(前관방장관) 등 한일 정재계 인사 33명 참석


한국경영자총협회(회장 손경식, 이하 ‘경총’)는 5월 11일(수) 롯데호텔에서「방한 일본 대표단 환영만찬」을 개최했다. 일본 측에서는 일한의원연맹 회장, 일한친선협회 중앙회 회장 등 日 대표단이 참석했으며 한국 측에서는 정세균 前 국무총리, 경총 회장단, 한일의원연맹 등 국회의원, 언론계 등 한일 정재계 인사 33명이 참석했다.

이번 만찬은 대통령 취임식 참석 차 방한한 일본 대표단을 환영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일본에서 지한파로 꼽히는 누카가 후쿠시로 일한의원연맹 회장, 가와무라 다케오 일한친선협회 중앙회 회장(前관방장관) 등 이 만찬에 참석했다.

손경식 경총 회장은 “우크라이나 사태 등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이로 인한 공급망 차질과 인플레이션 리스크는 한일 양국 모두에게 매우 우려스러운 상황”이라며, “한일관계 회복은 더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고 강조했다.

 

 

 

파이낸셜경제 / 전병길 기자 goinfomak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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