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바이오셀&엘리샤블룸, 엔투와 연구 개발 위한 과학자 그룹 연대

생활문화 / 권희숙 기자 / 2021-08-02 14: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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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욱 교수 사단 & 이경구 이학박사 사단 MOU체결

▲진바이오셀 정태욱 교수 사단 & 엔투 이경구 이학박사 사단 MOU


[파이낸셜경제=권희숙 기자] 생명과학 정태욱 교수 사단이 이끄는 의생명과학 기업 진바이오셀(대표이사 정태욱)&엘리샤블룸이 화학 이경구 이학박사를 축으로 연구 개발하는 바이오 화장품 기업 엔투(대표이사 이경구)와 지난 730일 경북대학교 IT융합센터 엔투 연구실에서 합작 연구 개발에 대한 과학자 그룹 연대 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진바이오셀에서 이번 협약한 엔투 연구 개발을 이끌고 있는 화학 이경구 이학박사는 경북대학교 화학과 이학박사, 일본 교토대학 후쿠이 연구소 연구원(Kyoto Univ. Fukui Institute for Fundanmental Chemistry), 영남대학교 화학과 특임 객원 교수, 경북대학교 화학과 조교수, ()시노코 대표이사를 역임하였고, 현재 ()엔투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연구분야는 실리콘을 소재로 한 고분자 및 반응성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였고, 일본 교토대학에서 노벨상 수상자인 후쿠이 연구소에서 OLED에 적용가능한 단분자 및 고분자소재 개발연구에 참여하였다.

 

대학교에서 연구를 진행하다 신소재연구 및 개발에 필요성을 느껴 회사를 설립하여 나노소재를 이용한 고방열용 전기, 전자 재료로 탄소나노튜브, 그래핀, 세라믹관련 소재를 개발하였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국책과제를 수행하였다.

 

그래핀 소재로 방열시트를 개발하여 삼성휴대폰에 공급한바 있다. 2018년 중국 2020 프로젝트의 해외우수과학자 유치프로그램에 최우수 외국과학자로 선정되어 중국정부로부터 연구비를 받아 디스플레이소재에 관한 연구를 수행한바 있으며, 중국 샤오싱시로부터 우수과학자로 선정되었다.  

 

또한 디스플레이에 적용 가능한 양자점(Quantum Dot)연구로 중국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하여 퀀텀닷TV에 적용되는 퀀텀닷시트를 개발하여 중국에 공급하였다.

 

천연소재에 관심을 가져 약 10여년 전 부터 천연소재를 기초로 한 천연화장품을 연구 개발하고 있으며, 현재 천연 바이오 화장품 기업 엔투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진바이오셀 측은 양산부산대학교 한방병원 한의약임상연구센터에 위치하고 있는 진바이오셀 기업 부설 연구소의 세포 연구 박사들과 경북대학교 IT융합센터에 위치한 엔투 연구소의 화학 박사들이 세포 물질 연구와 함께 세포 물질을 통한 제품을 개발, 연구함으로써 최고의 제품을 개발 한다고 한다.


▲지난 7월 30일 경북대학교 IT융합센터 엔투 연구실. 진바이오셀과 엔투 협약 장소.

 

양사는 앞서 진바이오셀의 엘리샤블룸에 대한 제품들을 함께 연구 개발 하였고, 시중에서 현재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세포 전문 박사들과 화학 전문 박사들이 만나 좋은 물질을 연구하고, 이를 개발 생산하여 시중에 선보이면서 과학자들의 연대에 대한 시너지를 내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기준으로 양사 박사들외에 전국에 있는 대학 과학자 박사 그룹을 계속 연대 협약하여 과학자 그룹의 볼륨을 키워 갈 것이라고 한다.

 

진바이오셀의 이석종 이사와 김세훈 전략 자문(전략 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 대표 엑셀러레이터)은 과학자들이 연구 개발한 제품들이 진바이오셀을 통해 시중에 나와 대중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대한 과학자 그룹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파이낸셜경제 / 권희숙 기자 bodo8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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