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수의 수다’ 사육사 편! 국내 첫 아기 판다 탄생 스토리 대공개

스포츠∙연예 / 금윤지 기자 / 2022-01-20 14:06:23
  • 카카오톡 보내기

 

자타공인 동물들의 부모’ 사육사들의 내 새끼 자랑 타임이 공개된다.
 
21(방송되는 JTBC ‘다수의 수다’(이하 다수다’)에서는 두 MC 유희열차태현과 다수의 사육사들이 뜻깊은 수다 한 판을 나눈다.
 
최근 진행된 다수의 수다의 녹화에서 판다 할아버지와 호랑이 엄마맹수 아빠와 해양 동물 아빠까지 4명의 사육사들은 자식처럼 돌보는 동물들에 대한 자랑을 시작했다먼저 판다 할아버지’ 강철원 사육사는 국내에서 처음 태어난 아기 판다 푸바오가 탄생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고 뿌듯함을 드러냈다특히 푸바오가 놀아달라고 조르는 영상이 유튜브에서 약 1,300만 뷰를 기록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고 전했는데영상을 본 유희열과 차태현 역시 입가에 미소가 끊이지 않았다.
 
또한 강철원 사육사는 푸바오가 태어난 시간은 물론태어났을 당시 무게와 태어난 지 며칠째인지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을 정도로 강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이에 MC 차태현은 자녀분은 몇 시 몇 분에 태어났는지 기억하세요?”라고 질문 했고강 사육사는 오전은 확실한데...”라며 머쓱한 표정을 지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맹수들의 아빠로 불리는 오현택 사육사는 맹수처럼 날카로운 첫인상과는 달리 동물들을 향한 마음은 누구보다 따뜻했다특히 오 사육사는 무리에서 따돌림당하던 사자 청자와 레옹이가 자신의 보살핌 덕에 외로움에서 벗어난 사연을 공개해 박수를 받았다. ‘호랑이 엄마’ 이지연 사육사는 호랑이의 줄무늬가 사람의 지문처럼 모두 다르다며 호랑이를 구별하는 꿀팁을 공개했다더불어 호랑이의 건강을 체크하기 위해 메디컬 트레이닝을 실시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해양 동물들의 아빠로 불리는 선주동 사육사는 국내 최고령인 89년생 바다사자 방울이를 소개했는데방울이 특유의 살인 미소를 자랑하며 동물 바보다운 면모를 드러냈다이어 자식 같던 동물들과 헤어진 경험을 이야기할 때는 눈시울을 붉히기도 해 함께한 사육사들과 MC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수다라면 빠질 수 없는 두 남자 유희열차태현과 누구보다 동물을 사랑하는 4명의 사육사들이 함께하는 아주 특별한 수다는 1월 21(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다수의 수다에서 엿들을 수 있다.
 

 

파이낸셜경제 금윤지 기자 fade_heaven@naver.com 

 

[ⓒ 파이낸셜경제 | 파이낸셜경제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