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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동소방서 직원과 퇴직소방공무원이 영동유치원생 대상 안전교육을 하는 모습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영동소방서는 지난 8일 영동유치원에서 원아와 교직원 50명을 대상으로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이 재난 상황에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인사혁신처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인 ‘어린이 안전체험 헬퍼’로 활동 중인 퇴직소방공무원이 함께 참여해 교육을 지원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한 교통안전·지진·화재대피 체험이 진행됐으며 어린이들은 다양한 재난 상황을 체험하며 안전수칙과 대피요령을 익혔다.
영동소방서는 앞으로도 퇴직소방공무원의 전문성을 활용한 안전교육 활동을 지속 확대해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이도형 영동소방서장은 “퇴직소방공무원의 풍부한 현장 경험은 안전교육의 큰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전문성을 활용한 안전교육을 통해 군민 안전의식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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