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주거복지센터, 경기도 주거복지사업 아이디어 공모 선정

경기 / 김기보 기자 / 2026-06-09 09: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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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청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안산시주거복지센터는 경기도주거복지센터가 주관한 ‘2026년 경기도 주거복지사업 아이디어 공모’에서 ‘안산 홈케어 파트너: 따뜻한 빛, 안전한 집’ 사업이 참여형 부문에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안산시 주거복지센터와 지역자활센터가 협력해 주거취약계층의 노후·불량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안전한 주거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안산 홈케어 파트너: 따뜻한 빛, 안전한 집’ 사업은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 취약계층 등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구를 대상으로 노후 조명을 고효율 LED 조명으로 교체하고, 노후 방충망을 정비해 주거 쾌적성을 높이는 생활밀착형 주거복지 사업이다.

특히 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 참여자 3명을 사업에 연계해 전문적인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제공하고, 취약계층 주거안정과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을 함께 도모하는 상생형 사업모델이라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안산시 주거복지센터는 이번 사업으로 총 40가구를 대상으로 고효율 LED 조명 교체와 노후 방충망 정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이 에너지 절감은 물론 낙상사고 예방과 생활 편의 향상 등 주거취약계층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지역 내 주거복지기관과 자활기관이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안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거취약계층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주거복지사업을 지속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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