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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방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열린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 장면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대전 서구 둔산3동 주민자치회는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우리 손으로 직접 담그는 고추장 만들기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함께 고추장을 담그며 이웃 간 정을 나누고, 기부를 통해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며 따뜻한 지역사회 공동체를 조성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동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주민자치회 및 자생단체 관계자들과 사전 모집한 주민 30명 등, 총 60여 명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이 이른 아침부터 정성을 다해 만든 고추장은 관내 취약계층을 비롯한 주민 250여 가구에 전달됐다.
임근수 주민자치회장은 “앞으로도 동네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열린 주민자치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탄방동 새마을부녀회는 관내 독거노인들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회원 20여 명은 동 청사 2층에 모여 불고기와 열무김치 등의 밑반찬을 정성껏 마련해 어르신 40여 분께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물었다.
박원자 부녀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어르신들께 힘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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