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인도 학교에서도 우리말과 문화 배우게 됐다

포토 뉴스 / 김윤정 기자 / 2020-08-07 15: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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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내 한국어 제2외국어로 채택, 문체부의 해외 한국어 확산 지원 결실 맺어

▲사진. 인도 파트나세종학당 문화강좌(케이팝)

 

[파이낸셜경제=김윤정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의 한국어 확산 사업이 인도에서 결실을 맺었다. 지난 7월 30일 인도 정부가 발표한 새 교육 정책에 한국어가 제2외국어 권장 과목 명단에 새롭게 편입된 것이다. 이는 주인도한국대사관(대사 신봉길)과 주인도한국문화원(원장 김금평, 이하 문화원)의 주도로 인도 정부에 한국어 채택 필요성을 적극 건의한 결과이다.


인도는 인구 13억 8천만 명으로 세계 2위, 국토면적은 한반도의 15배로 세계 7위의 국가로, 한국의 다자외교 정책인 신남방 정책의 주요 대상 국가이다. 인도 정부는 이번 2020년 국가교육정책 발표에서 제2외국어로 예시한 8개 언어 중 한국어를 맨 앞에 배치함으로써 인도정부의 한국 및 한국어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는데, 이는 문체부의 한국어 확산 지원 정책의 성과이다.

 

파이낸셜경제 / 김윤정 기자 goinfomak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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