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CHOSUN <탐사보도 세븐> 새 진행자로 김광일 논설위원 발탁

사회 / 김윤정 기자 / 2021-04-08 13: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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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가치로 삼는 것은 중립이다”

TV CHOSUN 정통 탐사고발 프로그램 <탐사보도 세븐>이 8일(목) 밤 8시부터 새롭게 개편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탐사보도 세븐>은 탄탄한 구성과 심도 있는 현장 취재로 각종 사건과 비리, 의혹 등을 파헤친다. 객관적이고 냉정한 시선으로 권력의 부정, 부패와 불의, 위선 그리고 우리 사회의 부조리와 모순을 성역 없이 취재해 언론으로서의 환경 감시기능을 충실히 하고자 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번 개편에서는 보도의 시의성과 심층성을 한층 더 강화한다. 또한 김광일 조선일보 논설위원이 새롭게 단장한 TV CHOSUN <탐사보도 세븐>의 새 진행자로 낙점됐다.

 

 



김광일 위원은 “정통 탐사고발 프로그램 <탐사보도 세븐>의 진행자로 제의가 들어왔을 때 0.1초도 망설이지 않고 합류하겠다고 했다”며 “환골탈태하는 새로운 <탐사보도 세븐>에 함께 할 수 있어 무한한 영광이다. 기자로서, 진행자로서 최고의 가치로 삼는 것은 중립이다. 시청자들에게 통쾌한 행복함을 전해드리고 싶다. 또한 프로그램이 쌓은 명성과 신뢰를 더 발전시켜가기 위해 제작진과도 적극 교감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제작진은 “새롭게 개편하는 <탐사보도 세븐>은 시사 보도와 전문성을 강화할 예정으로 진행자의 역할이 아주 중요하다. 신뢰감을 주는 이미지로 예리한 시각과 통찰력 깊은 식견을 가지고 있는 김광일 위원을 적임자로 생각하고 영입했다”고 선정 이유를 말했다. 또한 “<탐사보도 세븐>은 국내 방송 저널리즘에서는 드물게 취재기자와 제작PD가 함께 만들어가는 새로운 형식의 고품격 시사프로그램이 될 것이다”라며 자신감을 비췄다.

한편, 새로운 모습으로 출격을 앞둔 TV CHOSUN <탐사보도 세븐>은 8일(목) 밤 8시 ‘4.7 보궐선거 무엇을 남겼나?’라는 주제로, 이번 4.7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나온 포퓰리즘 공약을 검증하고 문제점과 함께 개선점은 무엇인지 집중 취재해 방송할 예정이다. 

 

 

파이낸셜경제 / 김윤정 기자 goinfomak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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